백만년만 압구정 로데오거리 posted on 2012/01/15 01:03, filed under color9/s.diary
유난히 압구정동에서 보자하는 약속은 불편했어.

주소만 보고..신사동이구나 신사역 근처 어디가즈음...그러케 생각했는데
ㅠㅠ 압구정 로데오거리다.

ㅋ머 어쩔섭지.
한시간 반정도의 이동시간.
불편한 장소이기에 심난한맘으로 갔는데..그 옛날 그거리 느낌이 아니다.

흠...달라졌구나..

ㅎ 2004년에 간게 마지막이었던거다!!!

친구말로는 약간 외딴 곳이라고 하는데ㅋ 그래서 난 더 편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로에 꽃살?을 궈먹는 재미도 솔솔..일본식 다이닝바라는데 내친구는 아는곳도 참 많다.
감탄하며 말이다.

원래 고기를 천천히 궈먹으며 쪼꼬만한잔에 술한잔 쫄쫄쫄 따르다보면 이랬던 저랬던 이야기를 하게 된다.
오늘도 여지없이 말야..
.....많은 이야기를 햇지만..
했던 이야기는 격나지 않고..다만
평소와는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는 차분한 그아이의 표정과 억양이 맘에 걸린다.
묻지 않았지만 .
그냥 별일없이 지나가는 일이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2012/01/15 01:03 2012/01/1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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