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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 are related to 'color8.5/s+diary'
  1. 2010/10/10 @7th wave_ on saturday
  2. 2010/10/09 정엽. Without you
  3. 2010/10/06 가을 바다
  4. 2010/10/05 Incheon (2)
  5. 2010/10/03 개소리
  6. 2010/09/29 헐....
  7. 2010/09/27 敏杰님의 말: 공부때문에 고생이 많죠 뭐 (2)
  8. 2010/09/25 溫さけ
  9. 2010/09/23 @Thailand (2)
  10. 2010/09/18 여행가기 전날 밤에. (4)
  11. 2010/09/14 drinking_girl (2)
  12. 2010/09/13 안녕.
  13. 2010/09/11 걱정 메세지 (2)
  14. 2010/09/08 A. _start
  15. 2010/09/04 waiting area
  16. 2010/09/02 요일별 표정 (2)
  17. 2010/09/01 욕심 나 (2)
  18. 2010/08/31 긴 시간.
  19. 2010/08/29 Fragment
  20. 2010/08/22 월욜전날 밤...한숨이 나와... ㅎ (2)
  21. 2010/08/15 조용한 응원 (2)
  22. 2010/08/13 2010 휴가는 끝? (2)
  23. 2010/07/28 cafe inside@역삼점
  24. 2010/07/25 @석모도
  25. 2010/07/21 반반
  26. 2010/07/20 바램 하나
  27. 2010/07/18 주말 밤에
  28. 2010/07/17 2010.07.16. (2)
  29. 2010/07/16 주섬주섬
  30. 2010/07/14 끄으으응 (2)
@7th wave_ on saturday posted on 2010/10/10 20:40,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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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출근이 오랫만. 몸은 힘든데 여기저기 조용한 분위기가 맘에 들어.
라떼생각에..라떼랑 초코머핀을 데워 달라 하고 기다린다.

이런 기다림 괜찮지...

ㅎ 지금은 일욜밤에 출근을 심난해하지만... 조았어.
.
.
.
.
.
아...담주는 또 어떻게 보내야하는거야....



p.s 여기오니  쟝 오빠 생각났는데..
     담에 점심먹음 여서 커피마시자. ㅎ 여기.. 오빠도 조아할꺼 같애






2010/10/10 20:40 2010/10/10 20:40
정엽. Without you posted on 2010/10/09 09:27,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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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정말져버릴수 없는 목소리..


천천히 이별이 내게 와서 하나 둘 모두 니 흔적들을 지워가
천천히 눈물이 흘러 내려 하나 둘 모두 니 흔적들을 지워가
이제 우리가 등 돌려 남이 되는 서로가 왜 우리가 남이 되어 추억을 뒤돌아
니가 없어 그냥 이렇게 서있나봐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바보처럼 길을 잃어 찾아헤메다 혼자 눈물이 나와

천천히 사랑이 멀어져가 너와 만들던 내 추억들을 가져가
이제 우리가 등돌려 남이 되는 서로가 왜 우리가 남이 되어 추억을 뒤돌아
니가 없어 그냥 이렇게 서 있나봐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바보처럼 길을 잃어 찾아헤메다 혼자 눈물이 나와
니가 없어 그냥 이렇게 서 있나봐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바보처럼 길을 잃어 찾아헤메다 혼자 눈물이 나와
나 어떡해 어떡해....







2010/10/09 09:27 2010/10/09 09:27
가을 바다 posted on 2010/10/06 22:58,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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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댈 say ...
가을 바다가 젤 이뿌다고.
이 바다. 헤어졌던 여자친구랑 왔었던 곳이라고 . 말한다.

이때...
꽤나 그아이의 표정이 묘했다.
.
.
.

정말 ..오랫동안 쳐다본 가을바다.







2010/10/06 22:58 2010/10/06 22:58
Incheon posted on 2010/10/05 17:52,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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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가게 되는곳. ......멀구나..
아..심난해..ㅜ.ㅜ







2010/10/05 17:52 2010/10/05 17:52
개소리 posted on 2010/10/03 20:03, filed under color8.5/s+diary
작성자_엄홍식 2010.08.18 04:10


1
 
수년간 낯 간지러운 어리광으로 버려져 온 나의 문장들은
구차한 모양새로 엮여 처참히 이용당한 나의 단어들은
이제와 그 어떤 변명이나 원망으로도 다시금 일그러뜨리지 않으리라 다짐을 해도
외롭다고 썼던 어느 밤. 그것밖에는 쓸 것이 없던 그 밤으로
나는 다시 돌아갈 수 없을것이다
외로움은, 고통은, 또 어떤 슬픔과 절망들은
내가 더 보태지 않아도 징글맞은 응석들로 지천에 널려있어서
다른 말로 짖어대던, 메아리치던 개소리는
얼마나 더 뒤틀려야 모가지가 따질런지
내가 더는 못 듣겠어서
 
멍멍. 내가 하는 개소리는요
나를 좀 봐달라던. 내게 귀 기울여 달라던.
내게 사랑을 주세요. 라던
돌아갈 수 없는 그때에 내가 가진 단 하나뿐이었던 '외로움'
이라는 말. 멍멍!!
대가리를 좀 만져주세요
"어이쿠 우리 개새끼."
하고
 
 
 
2
 
예쁜 것들은 예쁜 것 만이 아니고
사랑하지만 굳이 사랑은 아니야
봄은 쓸 데 없이 많은 시를 남기고,
꽃들은 쓸 데 없이 많은 의미를 가졌고,
이별해도 이별하지 않은 마음.
다 해도 하지 못 한 말들.
연약한 오해들, 덜떨어진 착각들
 
내버려 두지 못 한 말들, 너무 많은 의미들
너무 많은 사연들, 지긋지긋한 사람들
실체 없는 자유와 너무 많은 묵인들
출처 없는 감성들, 너무 많은 천재들
연고 없는 자아와 정처 없는 청춘들
너무 많은 가치들, 너무 많은 열쇠들
 
벌이며 나비며 유난으로 펄럭여도
꽃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피고,
계절은 항상 이쯤에서 왔고,
완전한 이름에게, 완성의 의미에게
감히 내가 건방 떨지 않도록.
 
사랑에겐 사랑이라고 이별에겐 또 이별이라고
그래서 봄은 그냥 봄이고, 꽃은 꽃으로
충분한 말들, 가만히 두기를
 
 
 
3
 
쓰는것을 좀 멈추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미 한참 전에.
그리고 어째서 멈출 수 없는지에 대해 물어온다면 늘어놓을 삼천개의 이유들을 준비해두었다.
이제야 이게 뭔 개소린가 싶다면 일번.
내 개소리에 질려 네 소리가 얼마나 개소리인지 들려주는 퍽이나 쓸모있는 개소리이기 때문이다.
라고.
 
우린 좀 쉽게 쓰고 어렵게 '전체공개'해야 할 이유가 있어. 그것 역시 삼천개쯤






2010/10/03 20:03 2010/10/03 20:03
헐.... posted on 2010/09/29 03:44, filed under color8.5/s+diary
4시다...-_-.. 에효..



2010/09/29 03:44 2010/09/29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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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완전 귀여운 중국 아이. 메신저 하다가 한참 웃었어.
공부하느라 애쓴다고 건넨 말에 ..

敏杰님의 말:  공부때문에 고생이 많죠 뭐

ㅋ ㅋ

신촌에서 같이~ 치킨에 맥주.








2010/09/27 21:55 2010/09/27 21:55
溫さけ posted on 2010/09/25 00:01,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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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쌀쌀해져서 생각나는건가..
지금 생각나는데..


자꾸...

고소한 그 맛이 생각나. -_-








2010/09/25 00:01 2010/09/25 00:01
@Thailand posted on 2010/09/23 19:51, filed under color8.5/s+diary

요고저거 하구..보고..먹고..쉬구...^^..







2010/09/23 19:51 2010/09/23 19:51
여행가기 전날 밤에. posted on 2010/09/18 00:53,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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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막한 여행이었음 좋겠는데.

분명 귀찮은 일도 있을꺼구
신경쓸일이 많을꺼야.

그치만.. 매번 가방을 싸는건..

ㅎ일상이 아니잖아.
월욜 출근을 심난해하는 일욜 밤이 아닌.  잘 모르는 곳에 여행을 가기 ..전날 밤이야.

지나치지 않은 설렘만 자리잡은.
.
.
.
다.녀.오.겠.습.니.다.







2010/09/18 00:53 2010/09/18 00:53
drinking_girl posted on 2010/09/14 22:04,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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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연거퍼...물은거 같은데
대답은 했단말이지..
"갠차네..갠차네..."
.
.
.
.
우웩...(-ㅠ-;)
.



뚜....
그 담은 격이 안나...못살아..







2010/09/14 22:04 2010/09/14 22:04
안녕. posted on 2010/09/13 01:09,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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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




2010/09/13 01:09 2010/09/13 01:09
걱정 메세지 posted on 2010/09/11 01:00,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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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메세지...부재중 전화.


요새 이분처럼 날 걱정해주는 이가 있을까 싶어.
계속..걱정이라고 하심.
ㅎㅎ 내가 그리 부실해뵈나..--a

근데, 낼 비 마니오나....
안되는뎅...

마니옴...
어쩔수없겠지만..머..






2010/09/11 01:00 2010/09/11 01:00
A. _start posted on 2010/09/08 21:40, filed under color8.5/s+diary
두번째. 夢
가끔 살아있는 내 ...촉에 깜짝 놀랜다.

아른거림에 들러본 블로그.
잘 지내나보아.

가끔 들러본.초반엔 자주들어가봤던 블로그.
사실 지금은 몇개월만에...
.
.
.
.
.
.
.
이젠. 정말...
아무것도 모르지만
예전같은 너의 모습에...조으네



2010/09/08 21:40 2010/09/08 21:40
waiting area posted on 2010/09/04 23:52,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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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날 기다리게 하고..
또..누군가는 기다림이란걸 전혀 주지 않는다.
놀라울정도로. +.+

근데. 
놀라운 이사람도.
언젠가 변하겠지
싶은맘이 자꾸 들어.훗...

다 ..그런거지 머.

ㅎ 당신도 언젠가는 말이죠...


2010/09/04 23:52 2010/09/04 23:52
요일별 표정 posted on 2010/09/02 22:46,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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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이건 정말 레알 직장인이잖아
저....금욜 어쩔꼬야...하루종일 나..저러고 있는거 맞아.
ㅎㅎㅎㅎㅎ










2010/09/02 22:46 2010/09/02 22:46
욕심 나 posted on 2010/09/01 22:14,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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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내는거 말야.

머든. 어떤거든.
귀찮아 모르는 척 했는데...요즘 슬슬 생기는거 같애...+.+
이것저것 ㅎ ...

웅....그래도 될까...?





2010/09/01 22:14 2010/09/01 22:14
긴 시간. posted on 2010/08/31 22:06,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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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용했던 곳. 긴 시간만 생각나... 아주 긴시간 말야.
2010/08/31 22:06 2010/08/31 22:06
Fragment posted on 2010/08/29 12:13,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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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것들이 쏟아져 오는데..너무 몽롱해져.
하루종일 올꺼야?
.
.
.
.
.
.
.
.
.
ㅎ 머...나쁘진 않지만..









2010/08/29 12:13 2010/08/29 12:13
월욜전날 밤...한숨이 나와... ㅎ posted on 2010/08/22 23:24,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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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o-

나~또...놀.러.가.고.싶.어.
..,,,
.
.
.
.
칫...그냥 그러타는거야...ㅋ





2010/08/22 23:24 2010/08/22 23:24
조용한 응원 posted on 2010/08/15 21:58, filed under color8.5/s+diary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역시 잘하고 있을 땐
요란하고 화려한 응원을 받고 싶지만

요즘처럼 기분이 가라앉거나
풀이 죽어있을때는 그냥 옆에 있어주는 응원.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응원
그리고 가만히 안아주는 응원.
그런 조용한 응원을 받고 싶다.
-한비야의 (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많은 이들이 응원을 해준다. 잘할거라고...


...보채지 마.
그저 그대로  
나를 자연스레 풀어냈음 하는 바램.

더해도 덜해도 내모냥대로 말야.





 
2010/08/15 21:58 2010/08/15 21:58
2010 휴가는 끝? posted on 2010/08/13 15:15,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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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휴가가 끝나가.

ㅋ 이번여행은 참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모야 하루에 3개국을 가는게 어딨어...

나같이 어리버리한 캐릭터한테..

흠... 빈탄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았어. 3일연짱 쉬고오니 조으네.
수영이랑 골프. 배워야지 싶다. 더 잼있게 보낼수 있었을텐데..아쉬움.

ㅜ.ㅜ 휴가가 끝나가니 더 아쉬움.으허어헝

@VINTAN LAGOON RESORT





2010/08/13 15:15 2010/08/13 15:15
cafe inside@역삼점 posted on 2010/07/28 09:49,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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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 아침 샷 추가해 진한 커피마시는게 일상의 시작
최근 역삼점으로 생겼는데...
첨엔 인테리어에 끌려갔었지만

그런데 정말...여기 커피 맛있다. 가본곳 중 쵝오~-.-b

맬같이 가니 도장도 받구 오늘은 공짜커피다

룰루랄라 가서 그저 아메리카노 한잔 달라했는데
이젠 맬같은 눈도장으로 친해진 쥔장아저씨
" ㅎ 이왕이면 맛있는거 드세요~코스타리카 핸드드립으로요...원랜 안드리는건데 드릴께요 자주오시니..
한번드셔보세요"

ㅍ살짝 냄새가 난다 이건 날 조은커피에 길들일려는...머 아닐수도 있지만
어째튼 ㄳ 지 머... 코스타리카? 핸드드립? 머지..

암튼 십여분을 기다려 커피를 받고 행복에 겨워하며 마시는데..맛과향을...특별히 모르겠어. 걍 아메리카노도 맛있는거 같은데...쩝...

ㅎ 난 그저 신경써준 공짜 커피라는거에 행복하다.

근데 여기..오늘이 마지막일듯.
이제 여기 못와요. 참...여기 조아했는데...
ㅎ아쉽네. 여기 진한 커피맛. 기억할거 같해



2010/07/28 09:49 2010/07/28 09:49
@석모도 posted on 2010/07/25 22:54,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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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보문사...
7년정도 된건가.. 이곳에 왔던게

짧은 여행인데 올때마다 참 인상적이야. 타이밍 문제인건가...

땀. 잘 흘리지 않는데..
계단을 오르고 또 오르고...정말 마니 흘렸어. 흘려버리니까 기분조으네..


다... 흘려버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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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22:54 2010/07/25 22:54
반반 posted on 2010/07/21 17:39, filed under color8.5/s+diary
      너도 내가 친구로 더 좋은거지?

  반반, 니가 두개였음 좋겠다

  나 너 좋아
  니가 내 속 안 까발렸으면 너랑 계속 연애하고 싶었다
  내가 살면서 그렇게 용기를 내본 적이 또 있던가
  좋아한다는 말을 뱉고나면 잃을 게 너무 많다
  생각하구 또 생각하구
  근데 해보니까 너무 좋드라, 너랑은
 
 느긋느긋 자근자근 즐기고 곱씹는 그런 연애를 할 수 있겠구나
  딱 서른에 이런 연애를 할 수 있다는 게 참 좋다
  그동안 수없이 스쳐갔던 니 손들이 달리 잡아지구
  그냥 툭탁 내뱉던 농담에 의미가 생기구
  그런 게 너무 좋드라
  그럴 수 있다는 게 엄청 신기하더라
  다른 어떤 여자하고는 할 수 없는,

  평생 옆에 있던 너하고만 할 수 있는거잖아


  달콤하긴 하다만, 난 뜨거운 게 좋다


                    # 9회말 2아웃




쌈싸름함이 하루종일이다.
어제까지도 조아하는 거였는데...오늘은. 별루.
 
머 이럴때도 있지. 라고 할수도 있는데 왠지 서운하네

뜨겁고 쌈싸름한거 생각나.
...ㅎ 다시 가고 싶어.

갈 기회가 있을까...
.
.
아마..없겠지..

                                                           #8.67  http;//socolor.net


2010/07/21 17:39 2010/07/21 17:39
바램 하나 posted on 2010/07/20 22:59,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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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디갈까 생각중에 이게 맛보고 싶어져 ..저기가서..흐읍~

이거맛보고 아주 신났었는데...ㅋ 벌써 4년전이야...좋덴다.
다시가도 조아할거 같은데.
바램만 될려나..
좀 멀긴해...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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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22:59 2010/07/20 22:59
주말 밤에 posted on 2010/07/18 22:41, filed under color8.5/s+diary
이틀동안 앓다가 자다가 깻다가를 반복.
...그랫더니
낼은 월욜이구나.

췟...

머가 이래.

2010/07/18 22:41 2010/07/18 22:41
2010.07.16. posted on 2010/07/17 01:07, filed under color8.5/s+diary
비가 정말 무섭게 쏟아진다.

금새 잠잠해지기도 하는데 다시 무섭게 쏟아지고  결국 옷이 다 젖어버렸어.

우산이 있었지만...이게 머야....이거 우산 쓴거 맞아..?

그나마...아침에 짧은 반바지가  신경쓰였는데 빗속에 있는 나의 착장은  탁월했단 생각이 들어 흡족해.


신호등 기다리는데 어떤 남자가 우산속으로 들어온다.

택시에서 막 내린 아저씨. 비를 피한다 하며 손엔 우산이.-_-a

목소릴 들으니 한잔하셨나본데 ..어이없어 웃어버렸어. ㅋ

친구들이 끌어내잖아. ㅎ 이건 정말 진상이야..


금요일 저녁.

강남은 사람들로 가득한데..빗소리에 그 인파가 무색해.


괜찮다.

사람들 많은거 딱 질색이니.


금요일 저녁.

맥주를 마시는데 27만원.

ㅎ 수입맥주만 골라마셨는데. 계산할때 놀랐지만 내가 계산하진 않으니. 이사님...ㅎ애쓰십니다.

딸랑 칭따오맥주 한병 드셨는데  요새 살짝 얄미워서 골탕먹이는거 같아 잼있어.


........

버스타는 시간이 길다.

버스창문.

빗방울이. 송글송글

...이거 참 조아하는데

보고 또보고 또보고...
보고 싶은거 보면서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저 조은거만 보면서 중얼거린다.


"이젠 .. ..   .. ..."
.
.
,
.
.








2010/07/17 01:07 2010/07/17 01:07
주섬주섬 posted on 2010/07/16 09:09, filed under color8.5/s+diary

주섬주섬-정재일

길지도 않은 길을 걸어오는 동안
나는 참 많은걸 잃었구나
잊기 싫었던 기억들을 이 길 위에
나는 참 많이도 흘렸구나

주섬주섬 빈 가방을 뒤저
너를 위한 마지막 편지를 쓴다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이렇게 나는 또 혼자가 되었다
두리번거리고 한 눈 팔면서
많은 기억들을 흘리는 동안
어느새 나 혼자 남았다

언젠가는 너도 이곳을 지나갈까
그 때까지 이 편지는 여기 남아 있을까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공들여 접은 편지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 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다시 길을 가야지

어쩌면 이제 우리가 어딘가에서
다시 한 번 마주칠 일은 없을 지도
버려도 다 버리지 못 할 너의기억
함께 가는 이 길이 외롭지 않아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공들여 접은 편지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 놓고서
안녕 이제 난 다시 길을 가야지


p.s 그래...그래도 난.





2010/07/16 09:09 2010/07/16 09:09
끄으으응 posted on 2010/07/14 00:05, filed under color8.5/s+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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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또 들이대기만 해봐













 

2010/07/14 00:05 2010/07/1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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