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욜 출근이 오랫만. 몸은 힘든데 여기저기 조용한 분위기가 맘에 들어.
라떼생각에..라떼랑 초코머핀을 데워 달라 하고 기다린다.
이런 기다림 괜찮지...
ㅎ 지금은 일욜밤에 출근을 심난해하지만... 조았어.
.
.
.
.
.
아...담주는 또 어떻게 보내야하는거야....
p.s 여기오니 쟝 오빠 생각났는데..
담에 점심먹음 여서 커피마시자. ㅎ 여기.. 오빠도 조아할꺼 같애

토욜 출근이 오랫만. 몸은 힘든데 여기저기 조용한 분위기가 맘에 들어.
라떼생각에..라떼랑 초코머핀을 데워 달라 하고 기다린다.
이런 기다림 괜찮지...
ㅎ 지금은 일욜밤에 출근을 심난해하지만... 조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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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주는 또 어떻게 보내야하는거야....
p.s 여기오니 쟝 오빠 생각났는데..
담에 점심먹음 여서 커피마시자. ㅎ 여기.. 오빠도 조아할꺼 같애

천천히 사랑이 멀어져가 너와 만들던 내 추억들을 가져가
이제 우리가 등돌려 남이 되는 서로가 왜 우리가 남이 되어 추억을 뒤돌아
니가 없어 그냥 이렇게 서 있나봐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바보처럼 길을 잃어 찾아헤메다 혼자 눈물이 나와
니가 없어 그냥 이렇게 서 있나봐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바보처럼 길을 잃어 찾아헤메다 혼자 눈물이 나와
나 어떡해 어떡해....




ㅋㅋ완전 귀여운 중국 아이. 메신저 하다가 한참 웃었어.
공부하느라 애쓴다고 건넨 말에 ..
敏杰님의 말: 공부때문에 고생이 많죠 뭐
ㅋ ㅋ
신촌에서 같이~ 치킨에 맥주.


나즈막한 여행이었음 좋겠는데.
분명 귀찮은 일도 있을꺼구
신경쓸일이 많을꺼야.
그치만.. 매번 가방을 싸는건..
ㅎ일상이 아니잖아.
월욜 출근을 심난해하는 일욜 밤이 아닌. 잘 모르는 곳에 여행을 가기 ..전날 밤이야.
지나치지 않은 설렘만 자리잡은.
.
.
.
다.녀.오.겠.습.니.다.



몰랐던 메세지...부재중 전화.
요새 이분처럼 날 걱정해주는 이가 있을까 싶어.
계속..걱정이라고 하심.
ㅎㅎ 내가 그리 부실해뵈나..--a
근데, 낼 비 마니오나....
안되는뎅...
마니옴...
어쩔수없겠지만..머..

누군가는 날 기다리게 하고..
또..누군가는 기다림이란걸 전혀 주지 않는다.
놀라울정도로. +.+
근데.
놀라운 이사람도.
언젠가 변하겠지
싶은맘이 자꾸 들어.훗...
다 ..그런거지 머.
ㅎ 당신도 언젠가는 말이죠...






나 역시 잘하고 있을 땐
요란하고 화려한 응원을 받고 싶지만
요즘처럼 기분이 가라앉거나
풀이 죽어있을때는 그냥 옆에 있어주는 응원.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응원
그리고 가만히 안아주는 응원.
그런 조용한 응원을 받고 싶다.




반반, 니가 두개였음 좋겠다
나 너 좋아
니가 내 속 안 까발렸으면 너랑 계속 연애하고 싶었다
내가 살면서 그렇게 용기를 내본 적이 또 있던가
좋아한다는 말을 뱉고나면 잃을 게 너무 많다
생각하구 또 생각하구
근데 해보니까 너무 좋드라, 너랑은
느긋느긋 자근자근 즐기고 곱씹는 그런 연애를 할 수 있겠구나
딱 서른에 이런 연애를 할 수 있다는 게 참 좋다
그동안 수없이 스쳐갔던 니 손들이 달리 잡아지구
그냥 툭탁 내뱉던 농담에 의미가 생기구
그런 게 너무 좋드라
그럴 수 있다는 게 엄청 신기하더라
다른 어떤 여자하고는 할 수 없는,
평생 옆에 있던 너하고만 할 수 있는거잖아
달콤하긴 하다만, 난 뜨거운 게 좋다
# 9회말 2아웃
쌈싸름함이 하루종일이다.
어제까지도 조아하는 거였는데...오늘은. 별루.
머 이럴때도 있지. 라고 할수도 있는데 왠지 서운하네
뜨겁고 쌈싸름한거 생각나.
...ㅎ 다시 가고 싶어.
갈 기회가 있을까...
.
.
아마..없겠지..
#8.67 http;//socolor.net


주섬주섬-정재일
길지도 않은 길을 걸어오는 동안
나는 참 많은걸 잃었구나
잊기 싫었던 기억들을 이 길 위에
나는 참 많이도 흘렸구나
주섬주섬 빈 가방을 뒤저
너를 위한 마지막 편지를 쓴다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이렇게 나는 또 혼자가 되었다
두리번거리고 한 눈 팔면서
많은 기억들을 흘리는 동안
어느새 나 혼자 남았다
언젠가는 너도 이곳을 지나갈까
그 때까지 이 편지는 여기 남아 있을까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공들여 접은 편지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 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다시 길을 가야지
어쩌면 이제 우리가 어딘가에서
다시 한 번 마주칠 일은 없을 지도
버려도 다 버리지 못 할 너의기억
함께 가는 이 길이 외롭지 않아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공들여 접은 편지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 놓고서
안녕 이제 난 다시 길을 가야지
p.s 그래...그래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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