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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 are related to 'color7/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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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6/06/08 긴장마가 시작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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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06/05/28 준비 (4)
  24. 2006/05/22 ... (4)
  25. 2006/05/20 죄송해요..마지막이에요..
  26. 2006/05/19 wish (2)
  27. 2006/05/18 부탁이야 (2)
  28. 2006/05/17 ...
  29. 2006/05/16 오늘도...
  30. 2006/05/14 기다림 (2)
몰래 울자 posted on 2007/07/16 23:40, filed under color7/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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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빠가 보고싶은데...아빠가 없다.
가슴이 아파...같이 했던 사진을 엄마 몰래 꺼내 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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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울자....엄마몰래...
2007/07/16 23:40 2007/07/1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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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되어...계속 안부전화가 옵니다.
밥은 먹냐...어떻게 지내냐...
그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울따름입니다.

아직은 아빠와 함께한 이곳에서 아빠얼굴을 떠올리며 그리워합니다.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명확한데.
보내드린 몇일이 오히려 꿈인거 같고...

그런데 슬퍼하는 엄마를 보고 무식하게 밥을 먹습니다.
아주 무식하게...;;



아빠 삼오제를 끝내고 돌아오는길
조카가 브이질을 하랍니다.

ㅡ.ㅡV

2007/07/11 23:58 2007/07/11 23:58
하얀국화 posted on 2007/07/06 22:02, filed under color7/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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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하얀국화꽃과 향과초, 기도....울음으로 보내고,

그리고...

아빠를 보내드렸다.

아직은...많이 아프구나.



내친구...수화 은영이 ...재민이 고마워...아빠도 무척 조아하셨을꺼야..

2007/07/06 22:02 2007/07/06 22:02
아빠의 부탁 posted on 2007/06/28 19:58, filed under color7/아빠와
이 병원에는 햇살방이란 곳이 있다.음....임종을 앞둔 분들을 위해 마련된 방인듯...
며칠간격으로 이곳엔 불이켜지고 음악소리가 들린다.

그 며칠만이 오늘이네..
우는 소리가 참 크게도 들린다.
아빠도 들으신건가...
"나때는 저렇게 크게 울지 마라..조용히 보내라."

ㅎㅎ 시끄러운거 정말 시러하시는 울아빠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셨다..
2007/06/28 19:58 2007/06/28 19:58
아리 아리랑 posted on 2007/06/27 17:17, filed under color7/아빠와
며칠전 생일날 아빠와 우리 가족은 생일케잌으로 작은 파티를 열었다.
"아빠 , 나 노래 불러줘....그때 티비에서 나온거 따라 불렀던거 있잫아....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내가 먼저 첫소절을 시작하자...
박수를 치며 노래를 불러주셨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음음음~ ?? 그담엔 머지...? 모르겠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오늘 아침 주무시고 계신줄알았는데 아빠가 흥얼흥얼, 눈물을 흘리신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아링랑...음음음....아라리가 났네...아리아리랑...스리스리랑..."

계속 흥얼거리시는구나...
2007/06/27 17:17 2007/06/27 17:17
엄마 posted on 2007/06/27 12:01, filed under color7/아빠와
어젯밤, 엄마는..
"희정아. 네가 있어 내가 힘이 된다."
"참...별소릴 다한다."
(ㅜ.ㅜ)

"보호자 침대는 참 길이가 짧아...,"
2007/06/27 12:01 2007/06/27 12:01
버스정류장 @Bobath posted on 2007/06/18 22:47, filed under color7/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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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얼마나 더 탈수 있을지... 몇일을 더 탈수 있을지...
우리네 마음과는 달리 모든게  빠르게 변한다.

하늘아.. 정말 파랗구나...:)


2007/06/18 22:47 2007/06/18 22:47
아빠 posted on 2007/06/10 21:04, filed under color7/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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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아빠는...제가 사랑하는 분입니다.
어느자식이 부모님을 사랑하지 않을까 싶지만...
제게는 어렸을때 유일한 애인이었고...세상에서 아빠가 젤 잘생겼다고 생각했죠.
아빠 품속에서 아빠 냄새를 맡는게 너무나 조아 아빠의 점퍼를 하루종일 입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비오는 날 딸냄이 비맞을까 싶어 학교섭 중간에 우산을 들고 교문앞에 서계셨던 기억이 납니다.
엄마 몰래 ....손에 쥐어 주셨던 용돈도 기억이 나고...
객지 생활에 전주집에 내려갈때면 소주한잔하자며 마트에서 술을 같이 고르던 기억도 납니다.
어딜가든...아빠가 차를 가지고 마중나와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들 일년...아빠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짧은기간 보내드리고 우리만 남았다면 마니 힘들었을꺼에요.

그러케 보낸 일년 후가
아픕니다.
말씀이 없어지신.저희들을 보고도 눈물만 흘리시는 아빠이십니다.

막연하게 나마 가늠했었는데...
그게 빨리 올수도 있다는 생각은 미처 못했어요.
고통으로 보내드린다는 생각은 미처 못했어요.

아빠...
오늘도 아빠의 얼굴을 쓰다듬으면서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사랑한다고..

2007/06/10 21:04 2007/06/10 21:04
오늘의 일기는 이러케 ... posted on 2007/05/27 02:31, filed under color7/아빠와

저는 압니다.
오늘의 울음이 ....친구에게 어떤 짐이 될지...^^a

참고참던 울음이 기어히 터지고 말았네요...

아빠의 암투병과 함께한 생활이...
그게 벌써 일년이 되갑니다.

작년 오월에 진단 받으셨으니...

친구들앞에서 맘놓고 우는건 오늘이 첨이네요.
친구들도 제마음을 알까요....?

알꺼에요....ㅎ

이기적인 제모습과...안타까워하는 모습...그리고...말로 형언할수없는 나의 마음을...
그리고 욕심으로 아빠를 사랑하는 모습....도 알아줬으면...훗...

보이는 모습과 바래는 모습으로 쩜....피곤하네요..

그러치만 ...친구들에게 넘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압니다. 그 정도...그 깊이...를......

집에 오니 아빠가 물으신다.
으냉이랑 솨.....잘 지내냐구...

ㅎ 궁금하신가부다....고맙네 친구야...

울아부지가 챙길 친구가 더 늘으셨넹~ ^^




2007/05/27 02:31 2007/05/27 02:31
가족 posted on 2007/04/10 23:37, filed under color7/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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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생 생일.
모두들 같이 있다. ^^

기쁨반, 슬픔반...

가슴에 담아두고 같이 앉아 사진을 찍었다.

p.s ㅎ 갑작스레 찍어서...모습들이 좀...추레하죠..^^;
근데 넘 소중한 사진이라서 이러케 남깁니다.

2007/04/10 23:37 2007/04/10 23:37
바램 posted on 2007/04/03 23:23, filed under color7/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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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07/04/03 23:23 2007/04/03 23:23
방觀 posted on 2007/04/02 23:24, filed under color7/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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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젠 입버릇처럼 자주 얘기하신다
앞이 깜깜하다고

난 그저 바라볼뿐이다.

입원 둘째날. 익숙한 병원공기다

2007/04/02 23:24 2007/04/02 23:24
소나무 posted on 2007/02/05 12:11, filed under color7/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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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이건....

...중환자실로 실려가는 환자의 모습.
다급히 움직이는 병원사람들...
침대시트의 피..
위험신호를 알리는 기계음....
............

너무나 익숙하다.....
다시 그림이 그려지고.
그 그림은 너무나 익숙하다.

티비에서 보이는 그림일뿐인데...가슴이 아픈건 그져 낯설지 않아서일뿐일꺼라고 .그럴꺼라고 믿어버린다

"소나무야...소나무야..."

...흥청흥청 부르는 소리...
그의 목소리가 참 애닳다...

그건...

난...이 조그마한 아이만도 못할때가 많고..
퇴직이 결정된 엄마의 지나온 삶에 힘을 더해드리지 못함이 가슴아프고...앓게 된 병으로 퉁퉁부은손이 너무 크게 느껴진다..

그저...베개속에서만....눈물을 훔칠뿐이다

2007/02/05 12:11 2007/02/05 12:11
사랑아 사랑아.. 훗... posted on 2006/11/24 22:07, filed under color7/아빠와

암이라는...것도 췌장암이라는 거때문에 외면하려 했었는데...
이놈의 호기심이 그냥 두질 않네요..
이젠 멜로 드라마 주인공이 죽기엔 백혈병가지고 모자란가 봅니다.
몹쓸...췌장암이네요...
후...............이게 죽을병인가봅니다.

제기랄....
혹시나...다시금 되새김 하지 않을까...
두려워하며..리모콘 들고...쿠션 꼬옥 끌어안고....

드라마라는 거..시작되면 끝을 보죠...ㅎ

보면서....웁니다..
흉하죠...
자각하면서 ...웁니다....ㅎ

아직 눈물이 남아있나..의심하며...

이 드라마....자꾸 울립니다..

마음껏 미워하지도 못했는데....

사랑아 사랑아....훗.....

2006/11/24 22:07 2006/11/24 22:07
이제는 말할수 있나... posted on 2006/11/22 00:56, filed under color7/아빠와
암.....그럴수 있지..
암.....올수도 있는거지..
암.....잘놀다 가라고...방한칸 빌려준다고...

이제는 말할수 있는건가....ㅎ

암......그럴수 있지..


참 마니도 아프고 우는데
많은 이들의 도움....자주...아파하고..숨죽여 흐느껴 내손을 들어올릴 힘조차 없을때..

참 마니도 아프고 울었다..

며칠전에 울었나...
정기적으로 오는 슬픔에...또한번 오게될 아픔을 예견하곤하지만..ㅎ

...그럴수 있지...

오늘을 또한번 기억하겠지..

200611122
2006/11/22 00:56 2006/11/22 00:56
괜찮은 아침~^^ posted on 2006/09/18 10:33, filed under color7/아빠와

더이상 무서워하지 안는다.ㅎㅎ 잘~ 잤다!
(적응력 빠른 쑤봉 인정!)

더이상 비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근데 약간 어두웁다...
이 어슴 푸레하게 흐린 날씨 조아...ㅋㅋ

episode하나...오늘은 아빠 병원가시는 날. 엄마한테 전화해서
"괜찮으시데??잘하고 있데?" (사실 잘하고 있다는 의사말은 우리에게 가장 큰 칭찬..우린 거기에 울고 웃는다..)
근데 엄마 목소리가 너무나 차분..ㅎ 울엄만 약간 내숭쟁이신데..누가 옆에 있나부다.
"으응~ X수치가 좀 떨어졌데..#$%^^&&^*...아빠가 운전하신다구 하시구.."
"진짜~!!!V^O^..정말~ ? 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아빠 운전하시지 말라구래..또 다리 아파서 얼마나 엄마 힘들게 할려구..안돼!!!아빠 바꿔줘봐! ...."

ㅎ 조타...무척조타..
날씨도 조쿠...
조은 소식도 조쿠..(하루에도 몇번씩 달라지는 상황에 내심 불안도 하지만...그래도 짐 당장은...행복해)
오늘은 슬슬 일을 저질러봐야 할거 같구...

ㅎㅎ 괜찮은 아침....오늘 하루도~

ㅋ 빵사러 가야겠다...빵이랑 커피 ^.~
2006/09/18 10:33 2006/09/18 10:33
안녕하세요. ....딸입니다. posted on 2006/09/01 17:05, filed under color7/아빠와
얼마만인가...
고향...전주에 내려갈일..
근 20년을 보낸...훗...씁쓸함이 더할뿐이네.
마냥 엄마아빠가 보고싶고, 애인이 보고싶고, 친구가 보고싶어...
한달에 한두번은 내려갔었는데...이게 언제 그랬냐는듯
이젠.. 어떤식으로든 정의 되어지지 않을것을 잘 아는 나..다.(이사실을 알게된 내가....안스럽다)



먼저 아빠 학교.
ㅎ 항상 이력서 아빠 직장란에 있었던 중앙초등학교가 여기 있을 줄이야..
내가 졸업한 중학교 옆에 있네..일마치고 학교에 가봐야겠군..^^

아빠학교를 찾아가는데...가까이 갈수록 울컥 치밀어 오르는건....
건강하신 아빠의 모습이 마치 환상으로 보이는듯한 느낌때문인건가...
아빠가 분명...내빈용 슬리퍼를 신으라고 했는데..아무리 찾아도 없구..
역시..선생님 아니랄까봐...당부하셨지만..
ㅋ걍 내신발신고 들어간다..

먼저 행정실로가서 ..."소..선생님 딸입니다..서류정리하러 왔는데요..-_-"
교무실로 찾아가서..."소.....선생님 딸입니다...직접 못오셔서....전해드리라고......중얼중얼....."
교장실로 찾아가서..."소....선생님 딸입니다.....직접 찾아뵙지 못해....무척 송구...중얼중얼..."

마지막...
친목회 선생님이신가 부다...호형호제 했다고 하시는데..더하는건 ..머...더 환하게 웃음지을뿐이다.
"안녕하세요..소...선생님 딸입니다.......중얼중얼....감사드립니다."
금으로된 행운의 열쇠를 받았다...감사한거지...머...이게 얼마일까....-_-a 순간.

인사를 다 드리고 나오는데...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를 연거퍼.....말한다...
사실 선생님들은 아빠의 상태가 궁금하신가...부다...
조아지신다고만 ....했다. 더이상 할말도 없고..

그런데 교장선생님이 자꾸 우신다...나이드신 분이 눈물을 훔치시며 우시는모습이 어금니를 깨물게 만든다.
울지 말아야지...
어서 일어나야지..선생님들이 모두 마중나와주시고...교감선생님..두손가득 짐을 꾸린 내손을  닳도록 만져주시며...
두눈에 눈물이다.

머지..자꾸 뒤돌아봄은....

모르겠다...
내중학교에 찾아가볼까..
나름 중학교때 마니 놀구...나름 선생님들한테 이쁨 받고 다녀서...ㅎㅎㅎ 행복한 추억의 장소..
마니...다르당...교문이 없다!
아 이런...담도 없고...낯섬이 어색함으로...어정쩡...




여기서 세례를 받고...참 잘 다녔는데..견진까지 받고...사이비가 된건지..ㅋㅋ 세파에 시달리다보니..
변명입니다.
정원이랑 그대로네요..저 잔듸밭에서 마니 놀았는데..벌써15년전...인가..아웅
ㅋㅋ 나름 유명한곳인데..이 음식점 잘있네요..전엔 이러케 안생겼었는데..


너무도 오랜된일이라...마냥 웃음짓고...추억하기.
괜찮네..^^

빨리빨리...
일정이 많아서 급히 움직여야만 했고
너무 더운날 아직 이쪽은 더운건가...숨이 가프네..어지러워..
이제 내가 있는곳, 익숙한곳은 이곳일꺼야..


그냥...
아빠가 보고싶다.
전엔....저기에 서계셨었는데...
바보같이 또 우는구나.
2006/09/01 17:05 2006/09/01 17:05
새벽...대기실에서 posted on 2006/06/17 14:43, filed under color7/아빠와


다시는 되풀이하고 싶지 않은것들인데..
또 한번의 보냄.
서성임....기도.....
밤....새벽..아침
간절함...
중환자실.
흐르는 눈물...
마음이 아픔...

결국.. 되풀이가 되고..
아직.. 아직말이지....
상처가 아물지도 않았는데..세상은..참....가혹하고....고통스러워.

간절히 바랬지만...조금씩 조금씩..
마음안에 자리잡고 있는것들이 사라진다.

.........................................................

오늘은 ....엄마 생신인데..졸린다.
-_- 무척....

2006.06.17 새벽.... 대기실에서..
2006/06/17 14:43 2006/06/17 14:43
긴장마가 시작되나 보다 posted on 2006/06/08 00:53, filed under color7/아빠와

비가 오려나 싶었다.
마디마디가 아파서..ㅎ

어느새 손목의 시큰거림..

하루의 일과중하나.
얼굴을보는게 맘이 아파서...다리만 주물렀는데...ㅎ


비가 오려나 싶다...
코가 시큰해져옴에.

"희정아..술먹지마라..."
"네....네...."

그런데....마셨다.
비가 오려나 싶어서...


......운동삼아 걸으신 줄 알았는데...너무조아 달려갔는데...
... ..고통스러운 몸짓에.. 병실을 못찾겠다고...데려다 달라고..........

아프게도..

비가 온다.......
긴 장마 .....인가보다.




2006/06/08 00:53 2006/06/08 00:53
i'll trust you posted on 2006/06/03 20:43, filed under color7/아빠와

찢어지는 아픔일텐데.. 숨을 더 내쉬는 당신 모습..
말할수 없는 고통에 눈물을 닦아달라는 ...말씀.
너무나 하얀 손가락으로 내손을 쥐는 당신의 손짓.......
사랑한다는 말에 ....
눈물과...고개를 끄덕이시는 당신...

당신을 믿습니다...

하루하루로 보내는 우리들...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을 믿어요...

사랑해요..

2006/06/03 20:43 2006/06/03 20:43
... posted on 2006/06/03 00:31, filed under color7/아빠와

도저히.....
..사진을 못보겠다...

..대체 어디까지 ...

너무..고통스럽워...

2006/06/03 00:31 2006/06/03 00:31
2006.06.02... posted on 2006/06/01 18:39, filed under color7/아빠와


...사랑해요.

2006/06/01 18:39 2006/06/01 18:39
준비 posted on 2006/05/28 22:07, filed under color7/아빠와

주말엔 꼭꼭 잠궈놨던 눈물이 쏟아지는 날인가봅니다.
주말엔...잊고있던 "준비"란 말을 가슴깊이 꼭꼭 누르는 날인가 봅니다.
주말인 오늘...
많은 숫자들로....가슴이 아파오기도 전에 눈물먼저 흐릅니다.
6월1일.. 2일
3개월..6개월...2년.....3년....
200만..
3억5천....2억...

그런데...아무리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아파도 힘내야합니다.
냉정해져야 하고...나를 보는 이들에게 웃어보여야 하니까요.

..오늘 너무 죄송해요...
아직...제가 준비가 안됐나봐요..
2006/05/28 22:07 2006/05/28 22:07
... posted on 2006/05/22 00:47, filed under color7/아빠와



일주일이 지남, 기다림, 열, 물수건,...체온계..부은손 .....새벽녘.. 바라봄...또 기다림..


한숨돌렸다..
무서웠는데..다행이야..

어서...짐 순간들이 지나갔으면..조케다.

그땐....






2006/05/22 00:47 2006/05/22 00:47
죄송해요..마지막이에요.. posted on 2006/05/20 00:55, filed under color7/아빠와

엄마..아빠..

마지막..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사진만 봐도..
이러케 우는건...

지금은 가슴이 아파...두손을 움켜잡고 울지만~
거짓말같지만..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앞으로 바쁠꺼에요..
진정한 바램도...
..간호도...장남 건강도..지켜야하니까..

ㅎ 바쁘겠죠..?

두렵지만..잘할꺼에요..
어딜가도 엄마아빠 딸이니까.

엄마..사랑해요...
아빠.....
사랑해요.... 진심으로...

...다 잘될꺼에요..그럴꺼에요..믿어요..
그러케 될꺼에요..







2006/05/20 00:55 2006/05/20 00:55
wish posted on 2006/05/19 02:09, filed under color7/아빠와


                   흘러가는걸...막을수 없다는거 ..잘 알아.
                   받아들일꺼야..

                   다만...
                   더이상 ..상처는 주지 않았으면... 무너지지 않았으면..

                    i wish..
                    i wish..
                    i wish..
                    i wish..
                    i wish..
                    i wish..
                    i wish..

more..

2006/05/19 02:09 2006/05/19 02:09
부탁이야 posted on 2006/05/18 00:14, filed under color7/아빠와

걷기힘드네..
2006/05/18 00:14 2006/05/18 00:14
... posted on 2006/05/17 10:21, filed under color7/아빠와

설마했는데..

점점 말이 없어진다..
더이상 묻지도 않고..

묻는게 무섭다.
불려가는게 무섭다.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고..기다렸고...
밤새울었는데.

그다음엔....


뭘해야하나..

2006/05/17 10:21 2006/05/17 10:21
오늘도... posted on 2006/05/16 23:20, filed under color7/아빠와

            울기 싫은데..
            오늘도 자꾸 눈물이 납니다.

            ...우십니다.
             단지...동생과 밥을 먹고 있었을뿐인데...

             이젠...밥을 먹지 말아야겠습니다.

             오늘도... 눈물이 납니다.


           .정말..미치겠다........

2006/05/16 23:20 2006/05/16 23:20
기다림 posted on 2006/05/14 20:53, filed under color7/아빠와

                         하루의 기다림이 한달인거 같아.
                     
                         내손을 다독여주는 ...얼굴을 바라볼수가 없어 뛰쳐나와버렸는데..

                         병원밖 세상이 ...
                         너무따스해...한참을 있었어.

                         이 순간..내 욕심을 부리는거같아..
                         .. 마음이 아파..

                         기다림이 너무 길다..


2006/05/14 20:53 2006/05/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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