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아파...같이 했던 사진을 엄마 몰래 꺼내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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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울자....엄마몰래...





저는 압니다.
오늘의 울음이 ....친구에게 어떤 짐이 될지...^^a
참고참던 울음이 기어히 터지고 말았네요...
아빠의 암투병과 함께한 생활이...
그게 벌써 일년이 되갑니다.
작년 오월에 진단 받으셨으니...
친구들앞에서 맘놓고 우는건 오늘이 첨이네요.
친구들도 제마음을 알까요....?
알꺼에요....ㅎ
이기적인 제모습과...안타까워하는 모습...그리고...말로 형언할수없는 나의 마음을...
그리고 욕심으로 아빠를 사랑하는 모습....도 알아줬으면...훗...
보이는 모습과 바래는 모습으로 쩜....피곤하네요..
그러치만 ...친구들에게 넘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압니다. 그 정도...그 깊이...를......
집에 오니 아빠가 물으신다.
으냉이랑 솨.....잘 지내냐구...
ㅎ 궁금하신가부다....고맙네 친구야...
울아부지가 챙길 친구가 더 늘으셨넹~ ^^












찢어지는 아픔일텐데.. 숨을 더 내쉬는 당신 모습..
말할수 없는 고통에 눈물을 닦아달라는 ...말씀.
너무나 하얀 손가락으로 내손을 쥐는 당신의 손짓.......
사랑한다는 말에 ....
눈물과...고개를 끄덕이시는 당신...
당신을 믿습니다...
하루하루로 보내는 우리들...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을 믿어요...
사랑해요..
도저히.....
..사진을 못보겠다...
..대체 어디까지 ...
너무..고통스럽워...

...사랑해요.




more..

설마했는데..
점점 말이 없어진다..
더이상 묻지도 않고..
묻는게 무섭다.
불려가는게 무섭다.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고..기다렸고...
밤새울었는데.
그다음엔....
뭘해야하나..

울기 싫은데..
오늘도 자꾸 눈물이 납니다.
...우십니다.
단지...동생과 밥을 먹고 있었을뿐인데...
이젠...밥을 먹지 말아야겠습니다.
오늘도... 눈물이 납니다.
.정말..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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